나라의 도장(국새)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7.01.02 11:24 라이프/동물,자연

오늘은 나라의 도장, 국새(國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새에 대한 사전적 의미나 다양한 정보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데요. 정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보면 아주 정확하고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들의 출처는 문화체육관광부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새의 명칭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印章)의 명칭은 새(璽), 보(寶), 어보(御寶), 어새(御璽), 옥새(玉璽), 국새(國璽)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어져 왔다. 여기서 새(璽), 보(寶)는 나라의 인장(印章)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어보(御寶), 어새(御璽)는 시호, 존호 등을 새긴 왕실의 인장을 뜻하는 말이다. 옥새(玉璽)는 재질이 옥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적 의미에서 국가를 상징하는 인장의 이름으로는 국새(國璽)라고 표기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국새의 의미

국새는 국사(國事)에 사용되는 관인으로서 나라의 중요문서에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국새는 국가 권위를 상징하며, 그 나라의 시대성과 국력, 문화를 반영하는 상징물이다. 국권의 상징인 국새가 가진 불가침의 권위와 신성성은 다소 퇴색하였으나, 오늘날에도 국새의 상징적 의미는 그대로 존재한다. 정부에서는 헌법 개정 공포문의 전문, 대통령이 임용하는 국가공무원의 임명장, 외교문서, 훈장증 등 국가 중요문서에 지금도 국새를 사용하고 있다. 국새는 동양(한국, 일본 등)에서는 인장의 형태로, 서양(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압인의 형태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처는 우리나라의 경우와 유사하다.


제5대 국새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5대 국새는 2010년 9월부터 전문가 간담회, 국민 여론조사, 공청회 등 전문가 및 국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2010년 11월 각계 전문가로 국새 제작위원회를 구성하여 국새 제작에 들어가 2011년 9월 제작을 완료하고 2011년 10월 25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국새는 가로, 세로 10.4cm 정사각형이며 무게는 3.38kg으로 국새의 존엄성과 권위·위엄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의 국새보다 크게 제작하였다. 국새 내부를 비우고 인뉴와 인문을 분리하지 않고 한 번에 주조하는 중공 일체형(中空一體型)으로 제작하였다. 국새의 재질은 금, 은 구리, 아연, 이리듐으로 구성하였으며, 희귀 금속인 이리듐을 사용함으로써 합금 성분 간의 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균열을 방지하였다. 인문(印文)은 ‘대한민국’을 훈민정음체로 각인하였다. 인뉴(印紐, 손잡이)는 쌍봉(雙鳳)이 앉아있는 자세로 날개와 꼬리 부분은 역동적이며 봉황의 등 위로 활짝 핀 무궁화를 표현하고 있다.






다음은 대한민국 국새 변천현황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가고 새로운 해(정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나라와 국민이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국새의 기운을 받아 더 건강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나라에서 살아가는 너와 나,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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