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스토어 사진 어플 - Camera+

Posted by tnn Jaywriter
2016.06.27 13:43 IT.과학/모바일,게임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폰 카메라 어플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은 알지만 요즘 같이 고성능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만 가지고도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이 사용하던 아이폰 6S를 넘겨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폰 6S의 카메라 기능은 많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 찍을려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건 아니겠지만  좀 더 가치있는 사진을 갖고 싶은 욕망에 그 아쉬움이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니다보면 DSLR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소소한 사진들, 바로 꺼내서 찍는건 아무래도 폰으로 촬영하는 거시 휠씬 쉽고 간편하여 상당히 편리함을 안겨줍니다.

그래서..

그래도 아이폰인데 뭔가 좋은 어플이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앱스토어를 찾아봤는데요. 일단 무료버젼은 광고가 사진 촬영에 지나치게 방해하는 것 같아서 무료는 구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에 많은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고민했구요.

왠만해선 어플 구입에 비용을 들이지 않는 저로썬 나름 엄격하게 둘러보다 Camera+라는 어플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위 사진이 제가 구입한 사진 앱입니다. 

이미 구입후 캡쳐해서 가격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사실 검색도 잘 안되고 Camera plus라는 어플에 가려서 더욱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어플이 끌리기는 하는데 블로그 리뷰나 웹사이트에 소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선택에 약간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진 어플에도 많은 좋은 기능이 있겠지만 저는 그저 야경 사진에 명확성이라는 기능이 있고, 셔터스피드를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기능 때문에 3달러라는 거금?을 사용하여 선택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어플 구입후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서 놀랬고, 사진 촬영후 후보정 기능은 더 많아서 놀랬습니다.

이 어플이 과연 소개 할 만한 어플인가?솔직히 그 정도까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현재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 더 고 퀄러티와 어느 정도의 가치를 원한다면 DSLR과 같은 카메라 기종을 보유하여야겠지만, 이 어플로도 못지 않은 사진을 촬영하고 보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능은 많지만 조금만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 촬영할 때 폰은 가로로 놓고 찍는 경우가 많으니 가로화면으로 보겠습니다.

Camera+ 앱을 실행하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요. 보시다시피 다른 어플과 유사한 화면구성입니다. 화면 상단에 가로로 화면 줌 인,아웃 기능이 있구요. 왼쪽 상단에 화면 모드 전환 버튼과 하단에 플래쉬 온,오프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 터치를 한 손가락으로 하면 초첨이 맞춰지는데 투 터치를 하면 초첨과 노출이 

동시에 나타나서 터치로 초첨과 노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이는 화면 우측에 0 EV로 노출 조절을 할 수 있기때문에 초첨은 터치로 노출은 화면에서 아래위로 올리고 내리면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화면 밖 우측에 빨간색 화살표는 터치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셔터스피드 조절바가 나타납니다.



위 화살표 보이시죠?

버튼을 터치하면 오랜지 색으로 버튼이 변하면서 셔터스피드 바가 나타납니다. 물론 그 아래 오토기능이 있으니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조절 해주기는 합니다.



그리고 위 사진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X 를 터치하면

옆으로 사진 촬영에 기본 모드창이 열리는데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위 화면 파란색 표시처럼 해놓고 사용합니다.

접사 기능도 있는데 생각보단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 화이스밸런스인데요. WB라고 적힌 부분을 터치하여 화이트밸런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은 초첨 기능으로 터치하면 위 하면처럼 꽃 모양의 창이 뜨면서 초점 조절을 수동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략적으로 화면 구성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봤습니다.

이제 설정 기능을 볼텐데 이 부분은 설정 화면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살짝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타기능과 카메라 설정 기능으로 나뉘는데요.

화면 중간에 사진 기술을 더 익힐수 링크해놓았는데 관련 사이트로 이동하여 기능들을 눈으로 익힐수 있게 해놨습니다.


(Snapsnapsnap 사진기술 익히기 바로가기 --> 클릭)


도움이 되는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어플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화면 아래부분에 카메라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차례대로 몇가지만 살펴보면요. 볼륨버튼 기능을 끄면 터치로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확대/축소와 격자 기능을 끄면 촬영화면에 나타나지 않구요. 수평계라고 해서 수평 기능이 화면에 있는데요.



위 사진보면 선이 약간 틀어진 것이 보이나요?

이 부분이 수평계로써 수평 기능을 켜놓으면 움직일때마다 수평을 표시해줍니다.

지오태깅은 GPS기능이구요. 고급기능은 ISO 설정.



그외 일반 설정은 보시는 바와 같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요.

일반 설정은 주로 촬영후 후보정과 관계가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 딱 2가지만 따로 설정했는데요. '다음으로 편집 시작'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실험실'이라고 편집했는데 이 '실험실'로 설정해놓은면 후보정 할 때 첫 화면 수동설정으로 되게 됩니다. 꼭 '실험실'이라고 설정 하지 않아도 수동 후보정 하는데는 사실 크게 관계는 없을 정도로 중요하진 않는데 그냥 간편하게 할려고 설정해놨습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익스텐션'은 아이폰 자체 사진 보관함에 촬영해놓은 사진이 있으면 그 사진들도 편집이 되도록 확장 시키는 기능입니다.

그냥 한번 셋팅해놓으면 꼭 Camera+로 촬영한 사진이 아니더라도 위 기능으로 인해 Camera+에서 제공하는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몰랐던 기능인데 사용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촬영후 편집(후보정) 기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 화살표를 가리키는 버튼을 터치하면 촬영해놓은 사진보관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사진을 찍고 나면 위 사진처럼 Camera+ 보관함에 사진이 보관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사진 하나씩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편집없이 바로 저장되 되구요. 이 보관함에서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모두저장'을 누르면 아이폰 사진 보관하므로 최종 이동하게 되는데요. 확장자가 Tif로써 jpg 저장은 안되는지 찾아봐도 없는 것 같네요.



이렇게 내가 원하는 사진을 편집 하려면 해당 사진을 터치하면 되는데 터치하면 위 사진처럼 '편집,보내기,저장,정보'창이 나오게 됩니다. 보내기는 SNS나 메일로 보낼때 사용하고 저장은 아이폰 사진 보관함으로 저장 한다는 뜻이구요.

편집을 클릭하면 흔히 말하는 후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설정창에서 있는 '다음으로 시작' 을 처음에 '풍경'으로 설정해서 편집을 터치하면 '풍경'이라는 편집 화면이 먼저 뜹니다.



'Clarity' 명확성이죠.

선명하게 하는 기능인데요. '실험실'에서 수동 조절이 가능하지만 '풍경'에서 '명확성'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명확하게 편집을 해줍니다.

이 기능이 점점 어두워지는 야경 사진이나 그늘이 많은 사진에 아주 유용한데요. 개인적으로 "Clarity" 조절은 '실험실' 조절 창에서  수동으로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풍경' 설정에서 '명확성' 기능을 온,오프 했을때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은 명확성 기능을 오프 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온 했을때 사진입니다. 조금 비교가 되나요?

나머지 기능들은 마저 보겠습니다.



잘라내기 기능입니다. 아직까지는 사용빈도가 거의 없습니다.



실험실 기능인데요.

전체적으로 수동 편집을 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풍경 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명확성 조절 외엔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타 어플에도 있지만 저는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는 필터 기능이네요.

아 흑백사진이나 계절톤이 필요할 때 사용하곤 했는데 Camera+에서는 더 많은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액자 기능입니다. 액자 기능도 저는 사용빈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살펴 보았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했는데도 포스팅이 상당히 길어질 정도로 Camera+ 어플 기능이 많은 것 같네요. 특히 편집 기능은 50%도 소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도 많았구요. 

주로 명확성부분을 사용하다 보니 다른 기능은 조금 소홀 했는데요. 앞으로 편집 기능에 좀 더 다양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사용해보고 추가로 더 소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사용 소감은요.

우선 3달러라는 가격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나 미러리스, DSLR이 없는 아쉬움을 조금은 달래줄 만한 성능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아 그리고 물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6S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는 부분이니 이 부분은 고려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기본 기능이 있는데 아무리 미러리스나 DSLR로 찍은 사진과 비교는 좀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그 정도로 쓸만하다는 것이니 이 점은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 어플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애플 앱스토어 사진 촬영 및 편집 유로어플인 Camera+ 였습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