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를 잡겠다는게 자한당은 이것을 왜 반발하고 공방전을 벌여야 되나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0.04 12:52 정치,사회/사회,경제

가짜뉴스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말 그래로 가짜뉴스는 진짜를 왜곡한 가짜며 거짓말이다.

그런 거짓말로 구성된 뉴스를 마치 진짜 인 것 처럼 말하고 퍼트리고 있다. 이것은 일종의 범죄다.

있는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사회에서 없는 사실을 마치 실제 인 것 처럼 호도하고 선동 하는 것은 범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런 일들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크게 퍼지고 있는 중이다.


최근 언론사 중 한겨레신문은 홈페이지에 가짜뉴스 카테고리를 따로 부여하여 연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언론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


좌측 상단에 '가짜 뉴스' 카테고리가 생겼다.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


가짜 뉴스와 관련된 기사를 연재하고 있는 한겨레 신문

건강한 사회로 가는 길에 악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짜뉴스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것. 이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그런데, 

왜 자한당은 가짜뉴스를 잡겠다고 규제하는 것에 반발하고 공방전을 벌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민중의 소리 -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기사 원문으로 이동]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기사 원문으로 이동]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기사 원문으로 이동]


자한당이 공방전을 벌이고 반발하는 이유가 표현의 자유 훼손이 우려된다고 한다.

기가 막힐 일이다.

거짓을 양산하여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이 표현의 자유 훼손이라니...


지금 가짜 뉴스들이 일종의 패러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건 딱 봐도 아는 사실인데 표현의 자유?

지난 9년의 보수 정권에서 진정하게 표현하는 자유까지 규제하고 압박 했던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이다.


오죽하면 규제가 너무 심해서 개그맨들이 꽁트 짜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를 훼손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만 있다면 한 예로 문재인 대통령이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해도 되는가?

(신의 한수 하는 극우 채널에서 실제 한 말임 - 참고 : http://www.itnn.co.kr/2193)


 팩트를 두고 자신만의 의견을 개진 하는 표현에는 문제가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아예 대놓고 만들어 배포하는 가짜뉴스가 어떻게 표현의 자유라는 범주안에 속 할 수 있는지 자한당의 말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


가짜뉴스의 규제는 상식이 있다면 당연한 규제다.

옳은 말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고 거짓말을 규제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거짓말을 해도 올바로 성장시키기 위해 혼을 내는데 하물며 나라를 좀 먹는 거짓말을 규제하는 것에 반대하고 공방을 벌인 다는 것은 다른 뜻이 없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워낙 대놓고 국민을 무시하는 자한당이기에 그들의 무논리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현정부가 싫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무리수까지 두며 공방전으로 만드는 것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치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




가짜뉴스는 반드시 규제되어야 한다.

대신 옳은 말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하고 패러디 또한 가짜뉴스의 또다른 표현이 아니라면 보장되어야 한다.


민주주의 라는 것이 모든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을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 

그것이 상식이고 정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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