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마다 뭉클’…한반도 평화관광지 5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9.21 07:04 여행/여행정보

한반도에 바야흐로 평화의 물결이 흐른다. 비무장지대(DMZ)는 더 이상 ‘분단’의 상징이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DMZ 여행 명소 5곳’을 소개한다.





1.‘마음이 뭉클해지는 평화 역사 여행’…강화 평화전망대

강화도는 한반도에서 북녘을 가장 가깝게 바라보는 평화 여행지인 동시에, 수많은 역사 유적을 품은 역사·문화여행지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근리 지석묘, 강화성당과 용흥궁 등 역사적인 명소를 함께 둘러보면 어떨까.

위치 : 인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 문의 : 강화평화전망대(032-930-7062)




2.‘여기가 평화와 셀피의 명당’…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푸른 하늘과 너른 잔디밭, 다정한 산책로와 그림 같은 카페, SNS에 남길 예쁜 사진 한 장까지. 평화로운 가을을 만끽하기 딱 좋은 이곳으로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자.

위치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 문의 : 임진각평화누리(031-952-7809)




3.‘역사의 아픔을 딛고 평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철원 노동당사

노동당사는 한국전쟁을 겪으며 빈 성냥갑처럼 외벽이 간신히 남았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성을 인정받아 2002년 5월 등록문화재 22호로 지정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위치 : 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 문의 : 철원 노동당사(033-450-5520), 철원군청 관광과(033-450-4567)




4.‘산양과 열목어가 행복한 태초의 자연’…양구 두타연

양구 두타연은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이 깊고 푸른 소다. 한국전쟁 후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4년 50여 년 만에 민간인에게 빗장을 열어 자연이 오롯이 살아 있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 산양이 뛰놀고, 2급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지대다. 아이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곳!

위치 :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 문의 : 양구군청 경제관광과(033-480-2251)




5.‘금강산으로 가는 희망의 길’고성 통일전망대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DMZ로 가는 길. 얼마 전 이산가족 상봉장소인 금강산을 가기 위해 지나간 ‘평화와 희망의 길’이다. 금강산과 해금강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통일전망대에 올라보자!

위치 : 강원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 문의 : 고성군청 관광문화체육과(033-680-3356)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발길 닿는 곳마다 가슴 뭉클해지는 여행지를 찾아 떠나보세요!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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