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뉴스, 유튜브 가짜뉴스에 빠진 '위험한' 노인들..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9.17 14:08 정치,사회/사회,경제

가짜 뉴스에 빠진 노인들.

남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가까운 주변의 얘기이기도 하다.


[위 이미지 클릭시 관련 기사로 이동]


헤럴드경제 뉴스 내용에 의하면 교묘해지는 가짜 뉴스에 노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모양이다.

문제는 이 노인들께서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절대 속지 않는다고 자신하면서 속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 내용에 인터뷰 한 노인층들을 보면 무엇이 가짜 뉴스인지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듯 한 인상이다.


실제 SNS에서 유통되는 가짜 뉴스는 점점 교묘해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 치매설’, ‘노회찬 전 의원 타살설’ 등 온갖 의혹을 신문 일부만 발췌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만든 것은 기본이고, 이미 오보로 드러난 기사를 또 재공하기도 한다.


실제 서울 강남구에 사는 전모(79) 씨는 기자에게 “현송월이 죽었다”면서 지인으로부터 받은 페이스북 글을 기자에게 보여줬다. 

명백한 가짜 뉴스였지만 그럴 듯했다. 

-헤럴드 기사 내용 중 일부-


위 와 같이 정보를 악의적으로 짜집기하여 그럴듯하게 제공하는 데도 이런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오히려 나라에서 단속을 하려 한다고 거친 목소리를 높인다고 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그런 유튜브를 볼 시간에 독서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젊은 세대들에게 대한민국 노인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는 사회면 뉴스가 나온다면 얼마나 모범적인 선두 세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짜뉴스를 충분히 걸러 낼 줄 아는 지적 소양을 가진 분들이라면, 가짜뉴스에 빠져 있는 노인들을 무작정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적극적인 활동은 가짜뉴스를 걸러내고 팩트가 무엇인 알리는 실천이 필요할 것을 보인다.


쓰레기 언론사와 종편 방송이 오보와 가짜를 더욱 양산하고 자빠졌으니......


전쟁 겪고 독재 겪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 온 이 시대 노인들. 

그들이 가짜 뉴스만 봐야하는 이유를 우리는 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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