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일본은 해외파가 없다?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8.30 09:55 스포츠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팀이 정해졌다.

전날 치러진 준결승에서 한국와 일본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각각 베트남과 UAE를 누르고 올라왔다.

그런데 16강이후 혈투를 벌이고 올라온 한국과 다르게 꽃길을 걸어온 일본이 벌써부터 패배를 직갑하고 명분 찾기 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에서 일본을 한수 아래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은근히 기분 나쁜 모양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해외파가 없다며 한국이 그걸 모른다고 반론한다.

사실 일본이 해외파가 있던 없던 그걸 우리가 신경 쓸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그래서 어쩌라고?" 가 한국 네티즌의 반응이다.


일본도 우승을 목표로 주어진 요건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될 일이였다.

이번 결승전이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객관전 전력이 너무 밀리니 패배할 것만 같고, 또 자존심은 지켜야 하니 이런 궁색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기사 내용을 보면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가 "한국 언론들이 일본을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UAE전에서 결정력 부족을 설명했다......." 이런 내용과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1점차 승리를 연속 3경기를 치룰 만큼 자신들도 살얼음판을 밟았고 힘들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의 평가가 엄하고 대학생과 프로 초년생들로 구성된 일본이 이런 상황에서도 (결승이라는) 큰 도약을 했는데 그것에 대한 평가가 없다는 것에 불만이 표출하고 있다.


일본의 이런 반응은 며칠 후 상할 자존심에 대해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한 사전 포석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투정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겨야 본전이고 일본은 져도 크게 손해 볼 것 없는 이번 결승전이다.


굳이 이렇게 명분 찾기 안해도 우리는 일본이 해외파가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마음속으로 다 평가하고 있을 텐데 굳이 이렇게 속 좁은 티를 낼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일본팀에 해외파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지금 일본팀이 일본을 대표하는 실력도 아님을 누구보다도 한국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팀을 평가 할땐 현재 보여지고 있는 두 팀의 객관적 실력을 비교한 분석을 할 뿐이지 여기에 해외파가 있니 없니 와일드카드가 누구니라며 있지 않는 선수와 실력을 평가하진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그저 우승이지 일본에 대한 승리가 아니라는 것을 아직 일본은 모르는 것 같다.


베트남이 일본전보다 한국을 상대로 더 거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일본으로썬 그럼에도 베트남이 큰 점수로 패배하는 것을 보고 벌써 부터 걱정인 모양이다.

알다시피 일본은 지난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했고, 그 베트남을 한국이 3:1로 승리했다.

그래도 축구공을 둥글다고 했다.

전력을 떠나 우승이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한국이 독일에 이길 것으로 예상 한 사람이 없었고, 이번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 패배 할 것이라고 예상 한 사람이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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