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

Posted by tnn Jaywriter
2018.06.11 08:45 시사/국제,세계

6월 12일은 역사적인 회담인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미 두 정상은 싱가포르에 도착하여 자신들의 일정을 소화하며 다가 올 북미정상회담을 준비 중에 있다.

세계적인 이슈인 만큼 싱가포르에는 긴장감 넘치는 경호를 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약 2500여명의 기자가 모여있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이 모든 판을 만드는 공이 사실상 가장 컸다고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희망하며 현재 일정을 비운채 싱가포르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제재 사이에서 향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우선 긍정적 신호들이 보이는 것 같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7월에 평양으로 초청했다는 기사가 바로 그것이다.



신뢰하기 힘든 중앙일보지만 이번 만은 믿고 싶게 만드는 기사라고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이번 북미회담은 우리로썬 한반도 평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고, 북한으로선 경제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무쪼록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의 결과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미래가 밝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한편, 이렇게 큰 판을 만들어내고도 자신이 한 것은 별로 없다는 늬앙스로 초지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그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 정말 돋보이는 것 같다.

회담 결과를 떠나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진정성은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며, 향후 임기에도 국민의 힘을 받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누가뭐라고 해도 이번 북미회담과 같이 세계 평화에 중요한 이벤트의 시작이 대한민국이였다. 이 자부심만은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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