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앞바다서 조스가 나타났다?···백상아리 주의보

Posted by tnn Jaywriter
2018.06.05 09:16 라이프/생활정보

4월 27일 새벽 육지에서 300여m가량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걸려 올라왔습니다. 

백상아리는 몸은 방추형으로 검은색 눈, 뭉툭한 주둥이와 큼직한 삼각형의 이빨을 가졌으며, 등 쪽은 회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배 쪽은 흰 것이 특징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59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상어 공격에 의한 사고는 모두 7건으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는데요. 

해수욕장에 나타나는 상어, 어떻게 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1. 어디에서 나타날까? 상어는 얕은 바다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특히 얕은 곳에서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더욱 위험해요! 


 2. 언제 나타날까? 상어는 대개 동틀 녘과 해가 진 뒤 먹이를 구하러 활동합니다. 

그 때문에 밤늦게까지 수영이나 어업활동은 피해야 해요.  

또한, 계절적으로는 수온이 21℃ 이상 되는 해역, 열대나 온대 지역에 분포하기 때문에 여름에 주의해야 합니다. 


3.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밝고 눈에 잘 띄는 컬러는 상어를 흥분하게 합니다. 

그래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흰 바탕에 검은 세로줄무늬나 가로줄무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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