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이 전격 취소' 험난한 한반도 평화의 길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5.25 03:35 정치,사회/국제,세계

다음 달 12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예정인던 북미 회담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서한을 공개함으로써 취소되었다.

취소 서한 공개하고 약 30여분 후 트럼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실임이 확인 되었다.

이번 북미회담은 지난 4월에 있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었다.

한편으론 북한을 믿으면 안된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고, 마구잡이식으로 정부가 하는 일에 발목 잡기를 하는 집단도 있었다.

우리로썬 대단히 아쉬운 결정이지만 북한과 미국이 한발씩 양보해서 평화로 가는 길이 쉽게 열리기를 기대했지만 국제간 관계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였던 모양이다.



어찌되었던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여기저기 뛰어 다닌 문재인 대통령도 한편으로 이 허탈감이 온몸을 감쌀 것 같다.

곧 있을 지방선거에 이번 북미정상회담 취소가 어떤 변수가 될 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여당과 제1야당은 공식 논평을 자제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반도 평화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던 자한당은 더욱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안그래도 국회에서 보인 행태로 국민적 분노가 올라오는 상태에서 자칫 국민감정에 반하는 논평을 냈다간 어떤 역풍이 불어 닥칠지 모르기 때문 일 것이다.


또 북미정상회담이 취소 된 현 상황에서 포털을 살펴본 필자의 모습은 조금 의아하다.

사람과 정당이 싫을 순 있어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반도 평화가 싫은 순 없지 않을까.

통일은 반대 할 순 있다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모습을 왜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특히 네이버는 조금 심각해 보이는데 안그래도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되어 안타까운 마당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여겨진다.

특히,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것은 물론 가짜뉴스(고려 연방제 같은)를 퍼트리고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은 정말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하고 걱정하고 평가 절하 할 순 있겠으나(개인 의견이 다르므로) 상식 수준을 넘어서는 댓글들은 한반도 평화를 반대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대통령의 지지가 70% 넘나든다고 하는데 네이버 분위기는 조금 다른 모양이다.


정부 및 대통령은 여전히 한반도 평화에 대한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방법과 과정에 오류가 조금은 나타날 순 있어도 크고 멀리보면 결국 우리가 원하는 그 결실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결과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를 전쟁에 더 가까이 놓았다고 하는데 안보려고 하면 끝없이 안보이는 법이라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진정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정부와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의 발목잡기가 더욱 심각해 보이는데 이제는 진정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가 왜 중요한지 2018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면서 느끼게 된다.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되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다시 열리길 간절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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