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사건과 동일하다는 건가?

Posted by 웃어요항상
2018.05.10 21:10 TNN 오피니언

언론이 신이 났다. 드루킹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발표로 '경공모'에 공무원이 가입했다는 기사가 났다. '경공모'가입이 문제가 아니고 만약 부정한 댓글공작에 공무원이 활약했다면 개인적인 문제겠지만 정부가 나서서 운영했던 '국정원 댓글사건' '기무사 사이버사령부 댓글조작' '경찰조직 댓글사건'까지 똑같이 묶을려고 한다. 억지로 묶을려면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가 댓글부대를 운영했다는 내용이 나와야하는데 그런건 필요는듯 하다.

 

 

점점 점입가경이다. 김경수 의원에게 불법 후원자금을 줬다는 늬앙스로 기사를 쓰면서 불법이면 증거를 제시하고 소환을 하던지 체포영장을 발부하면 된다. 각자에게 '후원하고 세금계산서 발부받으라'는 지시가 어떻게 김경수의원 불법후원자금 수수가 되는지 궁금하다.

추미애 대표 말대로 '깜도 안되는걸 특검하려한다'는 말은 더욱 더 힘이 실린다.

이정도까지 국정을 마비시키는 일인데 증거는없고 수사내용만 유출시키면서 언론플레이만을 하면서 언론은 연일 자극적인 제목으로 '단독'을 내면서 경쟁중이다.

 

 

제 1야당 원내대표는 단식으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으며, 경찰은 고의인지 유출인지 모를 수사상황을 언론에 흘려야하나? 차라리 그날그날 경찰이 수사브리핑을 하던지...

뭔가 큰일인듯 제목을 클릭하면, 말만 복잡하지 쉽게말해서 '김경수 의원에게 돈을 주기위해서 후원금을 모았다.' 어쩌란 말이냐. 줬다도 아니고 모으는게 문제가 될려면 김경수 의원이 모아달라고 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내용은 전혀없고 그들에게 '후원하고 세액공제 발급받으라'는 지시다. 이게 불법인가?

 

기사내용은 '김 의원이 집단 후원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드루킹이 경공모 회원들에게 김 의원 후원을 요청한 뒤 해당 내역을 보고받아 엑셀 파일로 정리한 만큼 이를 김 의원에게 알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은 김경수 의원은 후원사실을 몰랐다고 밝혔고, 후원을 요청한뒤 해당내역을 엑셀로 정리했다는건 후원한 내용을 기재한것도 아니고 요청한것을 정리했다는 거다. 물론 개개인이 소액후원을 하고 자료출처를 남겼다면 그건 그냥 후원일뿐이다. 다른 의원들은 후원계좌에 들어온 모든 자금출처를 알고있는가?

 

해당사항을 자한당 김태흠의원은 '탄핵감이다'고 말하며 유승민 대표는 '대선관련 사항이고 문재인대통령, 민주당까지 특검대상이다'면서 대선불복을 뜻하는 발언을 한다.

안철수씨는 아예 자기가 이길 선거를 드루킹때문에 졌다고 한다.(국민의 당 증거조작사건으로 꼬리자르기로 겨우 빠져나왔으면서 택도 없는 소릴한다.)

우원식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새로 뽑아야하며 다시 당선된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일전이 남았다. 수사보다 흠집내기로 끝날 이상황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답답할뿐이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