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사 '민중의 소리'에서 기자를 모집한다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5.08 09:48 이슈, 유머

유튜브로 자주 접하는 한국 대표적 진보언론인 '민중의 소리'에서 기자 모집을 한다고 한다.

기자생활은 어떤 것일 까, 궁금하기도 하고 정치와 사회의 각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기자 모집 공고에 한번 도전 해볼까 생각했다.

하지만, 부족한 지식과 적지 않은 나이로 무모한 도전이 될 것 같고, 현재 목표는 상식을 가진 올바른 인터넷 언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이니 안타깝지만 이번 민중의 소리 기자 모집 도전은 생각으로 그치기로 했다.

'민중의 소리'는 상식을 가진 진보언론으로써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말하는 사이다 같은 언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진보매체에 비해 민중의 소리는 그 존재감이 조금 덜 했는데 어느 덧 유튜브를 기준으로 구독자 수가 14만명이 되었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자주 보는 유튜브 방송 중 하나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기존 진보진영을 이끌던 진보매체가 노무현 정권을 시작으로 비상식적 보도 행태들이 연이어지면서 기존 진보매체에 대한 실망감이 새로운 진보 매체를 부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보고 그 중심에서 '민중의 소리가'가 부각 되었던 것 같다.

큰 존재감을 못느꼈던 '민중의 소리'가 어느 새 영향력 있는 진보언론이 되어 성장하고 있고, 그런 언론사와 함께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서 '기자 모습을 하는 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겠지만, 누군가는 투철한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니 '민중의 소리' 기자 모집 공모를 아래와 같이 모집 내용을 복사하여 소개 하기로 하였다.



민중이 울 때 함께 울고, 웃을 때 함께 기뻐할 줄 아는 기자를 기다립니다.

○ 모집인원 : 취재기자 0명
○ 모집마감 : 2018년 5월 8일
○ 전형방법 : 서류전형, 채용설명회, 면접 후 합격자 발표
○ 채용설명회 : 5월 11일
○ 면접일자 : 5월 14~16일 (※ 면접전형 일정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합니다.)
○ 지원자격 : 제한 없음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별도 양식은 없음)
○ 서류제출 : vop3@vop.co.kr (메일 제목에 [수습기자 응시-000]으로 기재)
○ 급여 및 업무환경
– 수습기자 3개월 후 평가 거쳐 정기자 채용
– 정기자 채용시 4대 보험 적용, 급여는 사내규정에 따름

문의는 vop3@vop.co.kr로 해주십시오.

기자가 되려면 어딜가나 수습은 거쳐야 되는 모양이다.

이왕이면 상식을 가진 젊은 사람들이 본인들과 자식들이 살아 갈 올바르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 많은 도전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완배기자님의 경제의 속살로 경제관련 소식 잘듣고 있고 내가 후원하는 신문사네요 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