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

Posted by 웃어요항상
2018.04.28 04:54 시사/사회,경제

언젠가 영화에서 서민을 괴롭히는 양아치가 정통 건달들에게 굽신거리는걸 본 적이있다.

그래서 보통 일명 '양아치'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모습을 보이는 인간에게 많이쓴다.

이게 요새는 정,재계에서 더 많이 보인다.

삼성 이재용이 바람불면 날아갈까, 걸으면 넘어질까, 남들한테 욕먹을까 쉴드치던 정치인, 법조계, 언론인등...

그래서 재벌이 건달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양아치였다.

 


결국은 서로가 양아치가 되는 아니 종류를 달리하는 '악어와 악어새'였다.

자신의 직원, 일반인에게는 온갖 폭언과 갑질을 해대면서, 억울한듯 행세하는데는 이처럼 결탁해서 자신들이 위험에 빠지든지, 아니면 불법을 저질렀을때 도와주고 그에대한 댓가로 혜택을 주는 관계다.

 

사실 크게 놀랍지는 않다.

해외에서 징역 30년이상 선고되고도 남을 죄를 지어도 '경제를 이끌고 사회를 도왔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유유히 풀려나오는 모습은 지치게 봐왔던터라 저정도는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언제까지 저꼴을 볼거냐는 거다.

 

막말로 다 인정해서 우리나라가 못살고 못먹었을때 사업해서 본인재산 축적하면서 고용창출하고 탈세하다하다 못한 돈 세금을 납부한게 '경제를 이끌고 사회를 도왔다'는 명목이라 치더라도 언제까지 해야할지 그것도 판결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기간동안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그날까지 참고 기다리겠다.

아니면 세금납부금액이 얼마면 뭔짓거리해도 용서해줄수 있는지 그거라도 알려달라.

서민을 엿같이 보는건지 당신들이 피빨아먹는 거머리정도라서 그런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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