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배아픈 자한당. 정신부터 차려야.

Posted by tnn Jaywriter
2018.04.27 15:54 정치,사회/정치,역사

어딜가나 남 잘되는 꼴은 절대 못봐주는 사람이 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을 빗대어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데 지금 정치권에 딱 그런 부류가 있다.

바로 자한당이 아닐까.

남북정상회담으로 국민의 눈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쏠리는 상황에 배가 뒤틀리는 모양이다.

나라의 중차대한 상황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민족에 대한 일이며 한반도 평화로 가는 첫걸음을 디디려는 순간이다.

외신도 역사적인 순간에 감동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한당은 정쟁을 일삼고 있다.

오죽하면 헤럴드경제 신문이 비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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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평소 조금은 마음에 안들고 안친했어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안좋은 소리는 조금 미루는 것이 상호간의 예의다.

자한당 당대표가 홍준표 의원이여서 그런걸까? 라고 말하면 또 무슨 밴댕이 소갈딱지 소리를 할 지 모르겠지만 하는 짓이 너무 잘 어울린다.

국민들이 오죽하면 남북정상회담에 가장 큰 불만 세력으로 일본과 자한당이라고 할까.

자한당은 정치 문제에선 일본 정치권 논조와 매번 같이 한다. 자한당은 혹시 나라를 잘 못 찾아 온게 아닌지.

일본은 자신들의 여러 어려움을 남북의 전쟁을 통해 특수를 누리려고 공공연이 말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50년에 누린 특수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이 다시 일어서는데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아주 대놓고 남북이 화합하는 모습에 불편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일본과 생각이 같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일본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당이 자한당이라면 대한민국 보수정당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 진다.


오늘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무리 속이 뒤틀린다고 오늘 같은 날까지 헛소리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상식이 부족한 줄은 알았지만 정당 자체가 이렇게나 개념마저 없을 줄은 몰랐다.


자한당이 집권했다면 어땠을까?

일단 지금과 같이 남북정상회담은 없었을 것이며, 백번 양보하여 열린다고 하더라도 본인들 치적 자랑하느라 정신 없을 것이고, 

쓰레기 종편은 연일 정권 나팔수 노릇에 하루종일 신문이며 방송이며 떠들석 했을 것이다.


지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당시 집권여당이였던 새누리당이 일본 응원단 옆에서 같이 응원 쇼 하던 걸 생각하면 정말 뇌가 도태 되고있는건 아닌지 병원에 한번 가보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북한 여자축구 결승전에 응원 포퍼먼스 중인 새누리당 의원]


사진 속 정치인들은 누구일까? 하태경 의원 있다고 설마 바미당이라고 하진 않겠지


북한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은 이해한다.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을테니까.

하지만 상황에 따른 예의와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이런 정당이 제 1 야당이라고 앉아 있으니 무슨 놈의 정치가 제대로 될까 싶다.

자한당은 지금 상황이 눈꼴 사납고 배가 뒤틀리면 그냥 국회의원 뺏지를 반납하고 일본으로 조용히 가기를 바란다.

현 정치권에서 자한당을 안보고 싶다는 것이 현재의 민심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70%가 왜 유지 되는지 모른다면 정말 자한당은 본인 대가리마저 나쁜 건 아닌지 고민부터 해보시길.

(대가리라고 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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