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현장 취재에 외신 최초 참여한다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4.26 10:44 정치,사회/정치,역사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뒤인 4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다.

11년만에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북측 최고지도자가 분단이후 최초로 남측 땅을 밟게 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쾌거로써 많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정상회담 최초로 외신도 함께 현장취재에 나서게 되었다.

민주주의 가치를 가장 우선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향 답게 모두에게 열린 취재가 될 수 있게 배려한 셈이다.


이에 이번 외신 참여에 대한 청와대 소식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전하고 있다.



"외신 취재단 방문 규모도 최대…총 36개국 184개 매체 869명"


남북정상회담 역사상 최초로 외신 취재단이 판문점 현장 취재에 나섭니다.


회담 현장 취재를 위해 구성된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Korea Pool)’에는 외신 취재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미국 블룸버그,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지지통신 등 5개 외신이 국내언론과 함께 공동취재단에 합류해 판문점 현장을 취재하게 됩니다. 남북정상간 역사적 첫 만남, 정상회담, 만찬 등 주요일정 취재를 할 예정입니다.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는 외신이 현장 취재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외신은 1991년까지 판문점에서 개최된 유엔군-북한군 군사정전위원회 및 남북회담을 취재한 적이 있지만, 남북정상간 회담에는 외신 취재가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동취재단에 참여하는 김소영 로이터 통신 지국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며 “한반도 이슈를 남북 두 정상이 어떻게 풀어갈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외신으로 참여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 세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과 취재 경쟁도 뜨겁습니다.

4월 25일 기준으로 총 36개국 184개 매체 869명의 외신기자가 취재진으로 등록해 사상 최대 취재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장 추가 등록까지 감안하면 최종 집계에서 그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00년 정상회담 28개국 160개 매체 543명, 2007년 정상회담 16개국, 90개 매체 376명을 웃도는 규모입니다.


미국 CNN, 영국 BBC, 중국 CCTV, 일본 NHK 등 세계 유력 방송사들도 남북정상회담 취재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들 외국 방송사들은 파주 통일대교와 도라산 전망대, 메인 프레스센터가 있는 고양 킨텍스에 방송차량과 취재인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세계 4대 통신사 AP, AFP, Reuters, UPI도 2018 남북정상회담 취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국을 두지 않았던 미국 UPI도 3년 만에 서울특파원을 파견했습니다.


외국 언론 취재인원 858명을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일본이 25개 매체 36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미국은 28개 매체 141명, 중국 21개 매체 81명, 대만(차이니즈 타이페이) 48명, 영국 47명, 홍콩 3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 취재인원에는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했던 기자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뉴욕타임스의 최상훈 서울지국장은 AP(2000년), IHT(2007년) 재직시절 정상회담을 취재했고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CNA) 임연숙 서울지국장은 Reuters 재직 당시 두 차례 정상회담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ABC 조주희 서울지국장과 NBC 김성희 PD 역시 지난 두 차례의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3차 정상회담도 취재하게 됐습니다.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마음 같아선 국내외 몇몇 언론사는 취재 참여에 제한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지난 보수를 사칭했던 9년 정권과 다를바가 없으므로 마음이 조금 불편해도 참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언론 탄압을 외치며 경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하며 막고 있는 범죄 언론 TV조선이 뻔뻔하게 지난 보수 사칭 정권시절에는 민간 시위에도 강력진압을 정부에 요청 하는 듯 한 기사를 내보냈었다.

이렇게 뻔뻔한 언론사가 이런 국가적 중요한 일을 또 왜곡할 것은 안봐도 훤하다.

아무리 차별은 안된다지만 TV조선(조선일보)과 같은 범죄 언론은 제한했으면 좋겠는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두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남북 자유 왕래를 통한 이산 가족들의 애환을 풀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통일 한국으로 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사이 국민들은 적폐 쓰레기 청소에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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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신은 칭찬하는데 국내 언론은 비관적인 이상한나라
    앨리스가 많이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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