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6월 개헌 무산 선언, 분노한다

Posted by tnn Jaywriter
2018.04.24 13:57 시사/정치,역사

결국 오는 6월 천금 같은 개헌 기회가 끝내 무산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개헌이 무산 된 것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는 메세지를 국민들께 전했다.

6월 개헌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후보와 모든 정당들이 국민들과 약속 했던 것으로써 국민들이 TV로 똑똑히 목격한 바가 있는 내용이다.

개헌은 다른 이슈와는 별도로 다루어서 이번 6월에 개헌 투표가 이루어지도록 했어야 했고, 그것이 많은 국민들의 요구사항이였다.

이랬던 6월 개헌 기회가 끝내 무산되었다는 소식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유감과 안타까움의 표현을 국민께 하였는데 과연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한 일인가?

대통령으로써 대한민국 수장의 자리에서 해야 할 얘기 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이번 개헌이 불발 된 것에 대한 최대 책임은 야당에 있다.

자한당과 바미당이 대선에서의 약속을 저버리고 6월 개헌에 협조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갖은 노력으로 6월 개헌을 시도하였으나 이를 끝내 무산 시킨 책임은 절대적으로 자한당에게 있다고 봐야 한다.

이들은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들고 나와서 자신들 권력 유지를 위한 꼼수를 쓰며 국민을 팔아먹고 있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표출되는 국민들의 의견과 생각들을 철저히 무시했다.

국민들은 분권형 대통령제로 국회가 지금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가지는 것에 강력한 반대를 표현했다.

자한당을 보면서 어느 제 정신이 박힌 국민이라면 지금보다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어주겠는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허수아비처럼 만들고, 국회가 뽑은 국무총리가 나라를 또는 국민을 다스리는 것이 가당치나 할까.

그것도 자한당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을 무시해도 정도껏 해야 한다.


자한당은 입으로는 매일같이 '국민들이' '국민들께서' 라고 말하면서 절대로 국민을 위한 일은 하지 않는 정당이다.

대선후 지금까지 보여온 특히 자한당은 대한민국에서 존재 자체에 의구심이 들 정도이고, 남북 평화가 다가오는 시점에도 딴소리만 늘어놓으며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만 힘을 쏟을 뿐이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상식적인 법안 통과, 국민의 염원이 담긴 법안 통과는 힘들 수 밖에 없다.


조금전 JTBC에서22일~23일 실시한 경남지사 여론조사 관련한 방송이 있었다.

내 자신이 속한 지역이여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김경수 의원이 40.4%, 김태호 의원이 33.6%이 되어 오차 범위 내 격차라고 한다.


"경남은 정신차려야 한다."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는 정당에 무슨 30%씩이나 지지를 표하고 있는 것인가.

50대 이상부터는 자한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다고 한다. 60대는 말할 것도 없다.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해 지는 것이 아니였나.

이러니 젊은 사람들 입에서 노인들 투표를 제안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이 정도 오차 범위라면 뒤집어 질 가능성도 매우 커져 가고 있다고 봐야 해서 걱정이고, 김태호를 또 봐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혈압이 상승 중이다.


이번 6월 개헌은 거의 물거품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자한당은 이번 개헌 무산에 대해서 처음부터 국민적 저항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천막에서 영원히 국회로 못들어오도록 하는 것은 깨어 있는 시민들의 역할 이다.

우리는 자한당이 좋아하는 천막당사에서 하루 빨리 나와서 자신들 집으로 영원히 돌아가도록 지대한 관심을 쏟아 부어야 할 것 이다.


이로써 지난 대선 자한당과 바미당(국민의당, 바른당)에서 했던 6월 개헌 대선 공약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을 우롱했다는 것이 드러났고, 더이상 이들은 국민을 위한 일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제 앞으로 싫으나 좋으나 어떤 방식으로든 국민의 힘으로 이 정치 구도를 정화 해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당장은 여당이나 정부도 별로 힘이 없어 보인다.


이 와중에 더불어 민주당도 현재의 높은 지지율을 믿고 날아오는 철새들이 있다. 

자체 정화 능력도 더욱더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지지율이라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 날 것이고, 남의 사무실을 함부러 넘다드는 범죄 언론인 TV조선과 같은 무리들은 작은 일에도 큰 일처럼 부풀려서 공격할 것이다.

그러다보면 이놈도 저놈도 똑같다는 논리로 덮어버리면서 모든 것이 썩은 물로 보이게 만들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의 현 지지율도 영원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수많은 적폐들이 나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지금 급한 쓰레기 부터 정리 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한당은 다음 총선에서 사라져야 한다. 바미당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한번 정리하고 다시 더불어민주당도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는 정치인은 또다시 걸려져야 한다.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정화하고 또 정화하다보면 멀지 않은 날에 우리는 모범적인 정치인을 보게 되고, 상식이 더이상 이슈가 되지 않는 그야 말고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대한민국식 민주주의 정치가 정착 될 것이다.


정치가 올바른데 경제,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가 올바르게 변하지 않을리가 없다.

그런 대한민국에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고, 우리는 지금 목격하고 있다.


오늘 6월 개헌이 사실상 무산되었다는 소식에 급 분노하였다.

침착해야 하는데 아무리 글을 부드럽게 고쳐 쓰려해도 되질 않는다.

자한당에게 우롱과 무시를 당해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난다.


최대한 진정하고 항의한다.

야당 특히 자한당에게 이번 6월 개헌이 무산 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강한 분노를 표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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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 총선끝나고 개헌선까지 획득후 하면됩니다 아마 총선전에 개헌하자고 개난리 치겠죠
  2. 자유당은 참~~~젊은사람을 위한 당이야
    투표하고싶게 만들거든
    선관위에서 상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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