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신도시' 택배사태, 집단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뤄낸 쾌거? 품격 떨어지는 소리

Posted by tnn Jaywriter
2018.04.20 12:00 시사/사회,경제

위키트리 기사에 의하면 '다산 신도시' 택배 사태가 실버택배 도입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잘 되었구나 싶은데 그 내막을 보면 기가 찬다.


[국민청원과 관련된 언론기사, 위 이미지 클릭시 기사로 이동]


다산 신도시 택배 사태의 해결은 정부 지원으로 실버택배가 운영된다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이런 마무리가 '다산 신도시' 입주민들이 똘똘 뭉쳐 이루어 낸 쾌거라고 떠든다는 것이다.


[출처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0716]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해결 한 곳이 있으나 그 곳은 입주민들이 천원, 이천원을 더 냄으로써 해결했던 그야말로 품격 높은 결정이였다.

하지만 '다산 신도시'는 그 돈이 아까워 정부 지원 받는 것을 무슨 승리라도 한 마냥 다산이 이겼다며 관련 카페에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 모양이다.

누군지 몰라도 참 철딱서니 없는 글을 올린 것 같다.


안그래도 지켜보던 사람들은 '다산 신도시' 택배사태가 정부지원으로 마무리 된다고 하니 불편한 마음이였는데, 거기에 무계념 글을 올려놓고 꼬우면 '다산 신도시'로 이사오라며 비아냥 거렸으니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


[출처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0716]


지금 '다산 신도시' 택배 사태에 대한 정부 지원을 하지말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고, 지금 국민들의 분노의 '동의합니다'가 시작한지 3일만에 25만명이 이미 훌쩍 넘어버렸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고품격 다산 신도시를 만들자고 하더니 주변 고품격 환경 만큼 사람들 품격은 저급했던 모양이다.

자신들 아이들만 안전하면 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지독한 집단 이기심.

고품격을 위해선 천원, 이천원이 아까워 뭉칠수 있는 곳.

해당 커뮤니티 글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삭제가 된 모양인데 이미 캡쳐되어 돌아다니는 것 같다.


다른 곳 처럼 관리비에서 천원, 이천원만 더 내면 금방 해결 될 것은 무슨 큰 일이라고 이렇게 사회적 이슈를 만든 건지 당췌 이해 할 수가 없다.

집단적 이기주의로 쟁취한 이익이 그렇게나 좋은지 모르겠다.

국민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이는 것은 반대다.

이 동네 아이들이 택배차량에는 안전할 지 모르나 이 동네 주민으로 부터는 그다지 좋은 교육은 받지 못할 것 같다.

그놈의 품격...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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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품격있는 아파트가 아니고 거지소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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